안녕하세요^^끊임없이 투자하고 공부하는킵로이입니다. 정말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아요....그래도 최대한 담담하게 풀어보겠습니다.아침에 일어나니 문자가 와 있습니다. 잠깐만,,,,열반기초 1주차 강의가 누구지????!!!!! 그렇습니다월부 환경을 처음 만들어주신 너바나님....(담담하게 풀어 쓴다했는데 ^^;;;; 죄송합니다....)통장쪼개기로 여유로운 예산은 아니지만서울로 가는 KTX를 끊게 됩니다.설레는 서울길!조금 시간을 맞춰서 갈까?생각도 했지만이왕 가면 수업을 4시간 넘게 들을텐데 ,앞자리에서 너바님을 뵙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서울역에서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아침을 부랴부랴 먹고새로운 월부 아지트로 향합니..